경기수도권
2008년2월9일연휴에 연짱 산에다녀서 집에서 좀 쉴라는데..얼래가 지금흥래랑 도봉산간다고 전통을 날리는바람에 걍~배낭만 들쳐업구 날러가서 지들 내려오는쪽으로 반대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