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로...
산 하신토주립공원 트램웨이 타러가는길
트램웨이 터미널
매표소
해발900 미터에서 2700 미터로 올라간다
팜스프링스
출발할때 비가 오려는듯 흐렸었는데 다행히도 조망은 괞찮은편이다
팜스프링스쪽 산은 온통 바위만 보이더니...
정상에서 반대쪽은 정반대이다
정상에서 반대쪽은 수목이 울창하다
날씨가 좋을때는 멕시코까지 보인다고한다
짧은시간에 고도를 높이기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한다.
정상전망대...아래쪽과 기온차이가 많이나서 쟈켓을 걸쳐야 될 정도이다
트램웨이터미널이 가마득히 내려다 보인다
청솔모
트레킹 출발지
한굴로 적어놨네...
이쪽은 전부 바위로 되어있다
내려가면서...
고도를 1800미터나 오르내릴려니 트램웨이 속도가 빠른편이다
중간 타워를 지날때마다 출렁거려서 승객들이 즐거운 비명을 질러댄다
트램웨이 운행경사가 상당히 급경사이다
거대한 바위절벽
트램웨이는 빙빙돈다
내려오면서 뒤돌아보고...
1963년도에 설치되었다
옛날 트램웨이
팜스프링스시내와는 고도가 600 미터 차이가난다
팜스프링스 파머스데이
팜스프링스는 사막 가운데라서 더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