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북도

용산봉

매주목요일 7시출발(산행신청 010-3728-4818) 2010. 11. 30. 21:57

 

2010년11월30일(화)날씨:흐림 산행코스:용산골-566봉-용산봉-용산골 산행시간:4시간

 

 

안내도

 

 

산행궤적

 

 

들머리

 

 

용산동 버스정류소부터 시작된다

 

 

처음부터 코가 땅에 닿게끔 가파르다

 

 

30분정도 가파르게 올라선디

 

 

제2능선이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가파르게 올라선 566봉

 

 

그런후에는 능선길이 편해진다

 

 

566봉을 지나왔는데 여기가 왜 220봉인지 모르겠다

 

 

용산봉이 보인다

 

 

소나무가 멋진 봉우리다

 

 

연무가 끼어 용산봉이 뿌옇게 보인다

 

 

내려갈때도 경사가 만만치않음을 보여준다

 

 

내려가는 능선이다

 

 

들머리겸 날머리 용산골이다

 

 

능선을 1,2로 구분지어놨다

 

 

수렵해제구역인지 엽사가 지나간다

 

 

순딩이 같은 사냥개들...

 

 

기암이 보인다

 

 

칼등 암릉이 나온다

 

 

정상전에 제법 암릉이 있다

 

 

용산봉 정상

 

 

정상에서 올라온 능선을 본다

 

 

역시나 내려갈때도 급경사구간이 있다

 

 

급하게 떨어져 내려온 봉우리

 

 

은광이라는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능선이 명당인지 묘가 많아 좌청룡이 조금 약하다는 평을 들으면서 편한길을 내려간다

 

 

날머리이다

 

 

용산골

 

 

용산봉

 

 

입구 송림

 

 

장수가든으로 용산봉 소개하는 글마다 거명된다

 

 

색이 곱다

 

 

농가

 

 

까치밥

 

 

고염

 

 

왼쪽 봉우리 급경사로 올라 멀리 보이는 용산봉을 돌아 내려왔다

 

 

젊은날의 매발톱은 이뻤을텐데...

 

 

솜털같다

 

 

무슨버섯인지??

 

 

시들어도 색은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