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트레킹은 산을 두개를 넘는 힘든 날이다
호수물이 넘치는걸 막는 오버플러어
에메랄드빛이 예쁜 모이리호수
모이리호수에서 날씨가 흐리더니 오를때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다행히 고개에 올라설때까지 많은 비가 오지를 않아서 고생을 안했다
찌날까지 내려가기 위해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내려온다
찌날시내
찌날에서 머문호텔
셋째날 트레킹은 산을 두개를 넘는 힘든 날이다
호수물이 넘치는걸 막는 오버플러어
에메랄드빛이 예쁜 모이리호수
모이리호수에서 날씨가 흐리더니 오를때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다행히 고개에 올라설때까지 많은 비가 오지를 않아서 고생을 안했다
찌날까지 내려가기 위해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내려온다
찌날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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