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지대를 지나 중구라는곳까지와서 곤도라를 타고 세인트니클라우스로 내려간다
저아래 보이는 계곡따라 올라가면 트레킹 종착지인 체르마트와 마테호른이 보인다
전망이 무척 좋은곳이다
멀리 아래에 보이는 마을 앞쪽이 중구이다
중구마을
조그만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있다
중구에서 저기 보이는 곤도라를타고 내려간다
세인트 니클라우스
체르마트가는 열차
차량으로 체르마트에 도착했다...여기서는 엔진이있는 차는 터미널 까지만 올수있고 시내 안쪽은 전기차로만 다녀야한다
체르마트 전기 택시
전망대가는 산악열차
여기서도 한글이 보인다....작지만 참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이다
체르마트에서 머무른 호텔
호텔 발코니에서 멋진 마테호른을 볼 수 있다
체르마트시내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