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벤에서 출발하여 세인트니클라우스까지 넘어간다
그루벤 호텔에서 멋진바깥풍경을 감상하며 저녁식사
그루벤호텔에서 출발하여 세인트 니클라우스까지 간다
오늘은1800미터에서 시작하여 2800미터까지 오른후 1400미터까지 내려선다음 중구에서 곤도라를 타고 내려간다
앞에 보이는바위봉우리를 넘어간다
하얀바탕에 빨간줄이 있는 이표시가 오뜨루트 표시이다
에효~~언제 저기를 넘어가나~
너덜지대 옆으로 만년설이 남아있다
고개에 다 올라섰다 2800미터
내려가는길도 아득하다
점심식사후 이런 너덜지대를 한참이나 지나간다
옆으로는 그야말로 천길 급경사